나의 이야기

2/7수 흐리고춥다

강나루터 2024. 2. 8. 03:08

입춘 지난  눈이  반갑다

ㅇㅇㅇ

흙투성이가 된 경운기를 세척하여 아내와 함께  은행에 갔는데 통장을 잘못 가져가서 헛탕치고  점심시간이라 농협 마트에 가서 제수를 사려하니 아내가 추위를견디지 못해서 병원에와서  아내 다리아픈데 주사를 맞고 귀가를 하는데  기한이 엄마가  차를 세우고 골비떡 두봉지와 감주 한병을 주어서 고마웠다  골비를 사려 했는데 잘 되었다 저녁때 이교수가 왔길레 전화기  인터넷 고장을 고쳐 딜랬더니 안되어서 담당 부서에 전화해서 내일 고치기로하였다

어두운데마당앞에  배수구를 설치 하려고 흙을 팠다 배수관을 묻어야 할것같다 

밤에  우파니 샤드를 읽었는데 해 /달 .물 불등의 진행 과정을 음악에 비유해서 설명한것이 흥마롭다  사물의 진행과정을 서곡 절정   종료등으로 설명했는데 도덕저이지 않고 자연상태를 설명해서 더욱 친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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