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8목 맑고 추음

강나루터 2024. 2. 9. 05:53

ㅇㅇㅇ

오전에  영남 방송 직원이 와서  전화기 수리하였다  인터넷 수신기 두개가 낡아 새 수신기로  교체하였다 수리비는 들지 않았다 

마당앞에 배수관 하나를 매설하였다  철쭉꽃  나무 앞에  텃밭이 약간 넓어 질것이다

오후에  은행  볼일 보고  설 제물 약간 사왔다  어쩌면  대목장이라고 시장이 분주하여 설 기분이난다 

저녁 때에   이교수님이  잠시 들려  전화기를 엏떠게 고쳤나 보고갔다 이교수의 친절한 배려로 전화기를 빠른 시간에 고칠수 있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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