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9금 맑음

강나루터 2024. 2. 10. 07:19

두환네가 건물을 질으려고  성토를 한다

ㅇㅇㅇ

아내가  수도 물을  싫어해서  등두들 (교촌2리) 박샘에가서  자연수를 여러병  떠왔다  그리고 마당 앞에  배수구 매설 마무리하고  성천네 텃밭 근처에서  자갈과  콩크리  파편을  한경운기 실어다가  집진입로에 깔고 흙을 덮었다

설 명 절이라서 집집 마다 귀성 차량이 여러대 주차하고있다   차남 가족은 교통문제로 밤이 깊어서야 귀가 했다 

음력 섯달 그믐날은 제야라해서  뜻 깊게  보냈는데   고단해서  여느날 보다 일찍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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