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17토 맑음

강나루터 2024. 2. 18. 06:57

지난  사진

ㅇㅇㅇ

제 3탑 앞에서 큰돌  들을  경운기로 옮겼다 거리는 가깝지만  경운기는 돌을 한꺼번에 여러개를 옮길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경운기  쎄레 모터가 작동하는것이 다행이다 기어 변속을 여러번 하다보면  시동이 자동으로 되니 이상하다 탑 주위를 살펴보니 큰돌도 아직 여러개 있어서 연못 확장은 곧 마무리 될것 같다 

아침엔 늦장을 부리다가  달빛아래 일을 하게되니 올빼미 신세같다  이제 음력 대보름도 가까와지니 초순 달이 정수리 바로 위에서  내려다 본다  날씨가 춥지 않아서  달빛아래 작업이 가능한것이다

북한과 형제국인 쿠바가 전격적으로 한국과  수교를 맺었다 요즘은 경제시대이니 양국이 유무 상통을하고 문화 교류를 하게된것은 큰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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