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15목 흐림

강나루터 2024. 2. 16. 05:01

봄 눈

동쪽  텃 밭에서  흙두바리를 마당 앞쪽으로  옮겼다  경운기가 시동이 걸리는것이 신기하다

황 윤덕이 방문하여  술한잔  나누었다   세상  살이는  일만해서는  해결되는것이 아니란걸  깨달게 된다   책만  읽어서도 안된다 모든 일을 경험하는것이 최고다   특히 돈 문제로  세상은 복잡해진다 욕심 때문에 명분 없는 일을 저지를  수가 있다 

장남이  요양사  문제로 전화를 했다  요양사는  피 보호자  를 목욕시켜 주고  병원에갈 경우는 택시를 이용해야하고 요양사 자가용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서 이용할수 없다고한다  그러나 아내가 요양사 방문을 반대하니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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