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18일 저녁때 비

강나루터 2024. 2. 19. 09:26

지난 사진

ㅇㅇㅇ

오전에 시내에 가서  기름 통하나를 샀다 이것은 새로 나온건데 아랫 부분에 손잡이가 있어서 기름을 따루어 내기가  편리하다 스레파도  이웃집개가  가져가서 새로 샀다  이것도 전에것보다 더든든하게 잘 만들었다  아내도 오랜만에 시장가서 못만나던 지인들을 만나 소식을 전해 들었다 역시 내고장이 좋았을것이다  감자 씨 파씨도  사는것이 좋았는데 아내의 의견 따라 나중사기로하였다  오후에는  축대  쌓을 자리를 더 파 내고  큰돌 몇개를  실어다 놓았다  난공사도  여러날 작업을 하니  모두 해결이 된다  무었보다 경운기 쎄레모터가 말을 잘들으니 일이 잘된다 시동걸때 딱딱소리가 나는 것은 모터가 잘 부착 되지 않아서다 모터 곁에 네지를 조아 주었더니 시동이 잘 걸리는것같다  낡은 기계를 사용하다 보면 기술도  늘어 난다  사람도 실수를 자주 하므로    허물을 고칠수 있는것 같다

국제적으로 한국이  인끼가  좋은것 같다 기술도 앞서고 해서 큰나라에서도  한국의 발전을 부러워한다  다른나라에서 통상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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