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1수 맑음

강나루터 2024. 5. 2. 02:33

ㅇㅇㅇ

오전에 이정 한의원에가서 아내 침맞고왔다 오후에 이교수가 와서 관리기를 경운기에  실어 주겠다해서 고생끝에  경운기에 올려 놓았다 원래는  경사진곳에서 관리기를 실어야하는데 두사람의 힘만 믿고  작업을하였다 보도 블록도 경운기로 실어다 놓고 일을해야하는데 손으로 날라다가 관리기 다야를 받쳐놓고 지렛대로 약간 밀어 올린다음 굵은 밧주로  추레라  후진을 막은상태에서  앞쪽은 누르고 뒷쪽은 들어서 추레라 수평을 잡았다

산법 종합기계수리소에 가니 자기네 중고 부속이 많으니  고쳐 보겠고한다  이웃 집에서  버린 기계를 수리해서 사용하자는것이다  트럭터 세상에  관리기도  사용자가 드물다  돌아 오는 길에 경유 면세유한통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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