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2 목 맑음

강나루터 2024. 5. 3. 08:20

썩어도 먹는  감자

ㅇㅇㅇ

텃밭을 또 갈았다 쟁기가 말을 잘들어  마음 놓고 갈수가 있어 좋다  아내는  제비 새끼 자라는것도 보고 동회관 부속건물 짓는것도 바라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것 같다

저녁엔 쌀 라면을  끓여 먹었다  쌀값이 헐하니  쌀 라면을 개발한것 같다

  사과 한개에  만원이라니 곧이 들리지 않는다  물가  파동이 심하니  서민의 생활이 더욱 곤란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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