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3금 맑음

강나루터 2024. 5. 4. 02:07

ㅇㅇㅇ

오전에  마당앞을  정리하고  텃 밭을 갈았다 지난해이만 때엔  소나무  뿌리 캐내고 맨홀 큰것읋 매웠더니  밭 갈이가  쉬워졌다 무었보다  쟁기가 말을잘들으니 마음 놓고 일을하수있다 전에는 쟁기 손잡이가  끼여서 고생했다   

오후에 한의원 다녀오고 은행 볼일도 보았다 

   새로 이사오는 고성 이씨는 한옥 문을떼어내고 유리문으로 바꾸었다 한옥에는  한지를 바르는 문이 보온이 잘안되어 결점이다 덧 문을 달지만 역시 보온은 안된다  구들은 보일러를 설치하고 시멘트로 바닥 미장을 잘해 놓았다 

안동에서 일꾼들이 출퇴근을하는데 일은 작업량을 다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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