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26일 저녁 때 비

강나루터 2024. 5. 27. 01:50

ㅇㅇㅇ

텃밭 을 경운기  로 로타리  치고 관리기로  골을대충 만든 다음에 삽과 쇠 갈퀴로  골을    다듬었다 저녁때에   비가 잘 내려서   메마른 흙이 습기를간직하게되어 천만 다행이다  이번 비는그야 말로 약비다  이젠 비닐 덮고   이것 저것 심으면 된다  밭을 고치느라 이중삼중 일을 하게되니 심는 일이 더디게 되었다  제일 큰 문제는  농사꾼이 책을 보고 유튜브 보느라 농사를 등한시한것이다 배추씨를 사온지도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씨를 뿌리지 못했으니 말도 아니다  내년에는 농사를 때를 놓치지 않고 남들처럼 시기를 맞출지 모르겠다  콩 강냉이들은 아내가 다 심었는데  아내가 일을 못하니 그영향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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