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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끝에 배수관을 조금 낮추려하는데 품이 많이 든다 관리기로 주변을 파 보았지만 일이 금방 마무리 되는것도 아니다 공연히 일에 집착하는 기분이다 오후에 이정 한의원에 가서 아내 는 침을 맞고 왔다 침을 맞아도 병을 고칠것 같지는 않지만 전동차타고 나들이를 하면 심신이 안정되고 치매 기도 사라질까해서 외출을 하는것이다
택배로 개사료가 배달 되었다 개주인도 장사꾼에게 팔면 그만인것을 사료를사주느라 고생이고 나또한 다 늙은 개를정성껏 돌보니 어정쩡한 일이다 한생명이 한명을 다 마치게하는것이 목적인데 남이 보기엔 우스운 일이다 이교수도 식당에서 나오는 비게조각을 가져다 주는데 늙 은개가 호사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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