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24 금 맑음

강나루터 2024. 5. 25. 04:49

두환네 감자 꽃이피고 파가 ㅏㄴㅎ이 자랐다

ㅇㅇㅇ

오전에는 경운기 로타리  쉽게 맞추어서 큰 텃밭을 로타리 쳤다 흙이 너무말라 분쇄가 잘될것 같지 않았는데 여러번 다니니 흙이 많이 보드라와진다  오후에는 피로해서 유튜브 산책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어제 일기에 육류타령을 했더니 차녀가 보고 오계닭과 '함께 끓이는 한약재를 택배로 보냈다 

개를  묶어만 놓자니 미안해서 효수네 과수원을 통해서 한쪽진곳으로 산책을 했다  물이 먹고 싶었던지 도랑물을 한참을 마신다 옛날 손씨네 집에 가보니  전주 이씨가  차를 몰고 왔다    저녁때는 젊은이들이 대화하는 모습도 보인다 그동안 바라고 바라던 전원 주택을 마련했으니  가족이소풍을 온것이다 이곳풍기가 중심지이니 일가 친척이 모이기 좋은 거리란다  아내는 창고앞 들마룰  잘 청소했다  힘이 들어도  정신을 쓸곳이 있어 편안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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