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24월 수시로 비

강나루터 2024. 6. 25. 09:16

제초제가 피해주지 않으려고 과수 밑 둥치를 감쌌다

ㅇㅇㅇ

안정 김진석이 오랜만에 논을 돌보러왔다 그동안 다리 가 아파서 수술을 했다고한다  기계화 되면 몸이 힘안들이고  일을할것 같은데 기계의 능력을 믿고 작업량을 늘리니 몸에 무리가 가는것이다  십여년을 논 백여마지기농사를 지으니 일이 자연 많기 마련이다  6ㅇ대는 청년이고 칠십대가 주로 농사에 종사한다  농부가 늘어나기는 요원한 문제다  외국 인부가  농사일을 하여  큰 도움이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26 수맑음  (0) 2024.06.27
6/25화맑음 한국전  (0) 2024.06.26
6/23일맑고 약간 시원  (0) 2024.06.24
6/22토 종일 비  (0) 2024.06.23
6/2ㅣ금 하지  (0)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