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7일 흐림

강나루터 2024. 7. 8. 04:36

                                

                                         백합의 청순함

ㅇㅇㅇ

집 주위 구석 구석에는  풀이 무성해진곳이 있는데 이런곳은 예초기도 사용할수없고 제초제를 사용해야하는데 제초제는 살포하고 싶지않다   낫으로 풀으 베는것이 상책이다 풀이 자라므로해서 벌레들도 잘 자란다  옛날애는 뱀이   침입해서 걱정이였는데 요즘은 농약을 많이 치니 뱀도 혹간  보인다  그래서 헌낫으로 잡초를 베기도하고  캐기도하니 이곳 저곳이 멀끔해진다  베어낸 풀도 한곳에 모으면 거름이 되어 다시 곡식을 키우게되니 자연이 순리로 순환하게 된다 

반딧불이  사라진 원인은 제초제와 농약을 많이 사용한 탓일게다  반디 불이 논둑에서 난무하고  여치가  맑은 노래를 읊어대던 그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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