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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김치 냉장고를 점검했다 밑에 있던무 김치들이 물러졌다 너무 싱거워서 그런가 여러 통을 버려야만 했다 다행이 처형이 새로 해다 준 김치들이 여러통 있어서 다행이다
천자문 자해를 몇 쪽 읽었다 어려운 이야기는 모른채로 넘어가고 쉬운 이야기만 유념한다 한자를 사용하지 않으니 잊어 버리는것도많다
청전스님의 설법도 시청 했는데 같은 이야기를 재탕삼 탕을 하여도 새로이 이해되는것도 많다 달라이 라마님께 당신은 도를 깨쳤는가물으면 당신의 밝은 지혜로 살펴 보면 알것이다 하는것이 명답이다 도를 닦는다 깨친다 통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내가 도가 되는것이라고 법정스님은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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