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12/월 /흐림/밤에 지진

강나루터 2016. 9. 13. 00:06




























남해 관광 갈적인가보다

ㅇㅇㅇ

 오전에는  할머니 산소에 벌초를 하였다 풀이 무성하여  시간이 많이 걸렸다

오후에는 흙 한바리  밭으로  파 옮기고 동양대에 갔는데 오늘은 젊은여성이 우리경북의 의병활동에 대해 자세히 강의 해주었다

교과서에  없는 이야기이므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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