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관광 갈적인가보다
ㅇㅇㅇ
오전에는 할머니 산소에 벌초를 하였다 풀이 무성하여 시간이 많이 걸렸다
오후에는 흙 한바리 밭으로 파 옮기고 동양대에 갔는데 오늘은 젊은여성이 우리경북의 의병활동에 대해 자세히 강의 해주었다
교과서에 없는 이야기이므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15/수/맑음 (0) | 2016.09.15 |
---|---|
9/13/화 맑음/ (0) | 2016.09.13 |
9/11/일 /맑음 (0) | 2016.09.11 |
9/10/토 /맑음 (0) | 2016.09.10 |
9/9/금/맑음 (0) | 2016.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