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13/화 맑음/

강나루터 2016. 9. 13. 21:14




봉화  다미안   피부 병원에  있는  황토방

ㅇㅇㅇ

지난밤에  장남 가족이 내려와서  차가 온김에 다미안  피 부과에가서   주사맞고  먹는약 2주분을 사왔다 여기서는 가려운 병증세를 습진이라고  판정한다   다른곳에서는 무좀균으로  인정하는데 말이다  아내는 영주에 와서  안과   보청기 수리도 했다

 집에 와서는  장남 부자는 벌초가고  나는 역시  솔밭 오라가는 길을 손질했다  축대 쌓았던자리에 돌을 빼내어  턱을 나추고 위쪽ㅇ에 흙을 나즌곳으로 퍼 넘기도하여 경사를 줄이려고 한다 지금까지는 하행만 했지만  내일만  일하면    상행도 가능 할것이다 내일  일할곳은 흙을 실어다 부은곳이라  흙파기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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