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12/금 /비 약간 뿌림

강나루터 2017. 5. 12. 23:22
























동천사  앞에 있는 바위인데  손씨가  정원석으로 적합하다고해서  구경왔다

ㅇㅇㅇ

점심시간에  못자리에  논물을 돌보다니  손씨가   차를 타고 왔다 잉어 7마리를 사온것이다  안동 댐에도 갔다가  없어서 수족관에가서 마리당 만을 주고  7마리를 사왔다   비닐 봉지에  산소를 낳어 포장해 가져왔지만  빠른 시간내에 우리 연못에 방생하려고 점심도 굶은 모양이다

그는  내침김에  정원석 구경 가자고해서  봉현 가서 재경농원에 설치한 연못과  잉어양식도 구경하고 동천사에가서  절구경하고  절앞에 정원석도 구경하였다  정원석을 얻을지는 모르지만  운반도 문제이다

장선이에 정원석  남은것이  있다고해서 거기도 가 보았다  남이 많이 가져 갔는데도 아직 많이 남았다  주인은 만나지 않았다

오늘은 참깨 심을 자리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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