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10/수/비 간간이 뿌림

강나루터 2017. 5. 11. 05:18

















백신 1리앞 8차선  도로다

여기 인근 시설로 농협 사과 공판장이 있는데  사과 차  주차하기 좋겠다

ㅇㅇㅇㅇ

수요일 ! 아내가  노인 대학 가는 날이다  9시에 가서 오후 1시에 온다

연못  남쪽 서쪽 귀 퉁이에 큰돌을  약간 넣었다  물이 맑으니   그 돌들이 잘 보인다  못 물에 더욱 친근하기 위해  돌을 넣어  물을 밝고 손도 씻기 위해서다

연못에 잉어를 기르자면 연못에 철사 창 같은것으로 칸막이를 하면  메기 피해없을 것 같다

오후에는 밭에가서   경운기  돌리기  좋도록 밭을 갈아 평탄 작업을 하고  아내는 손씨네  쓰레기를 정리해서 버리고 태웠다   아내는 어설픈 일을 하느라 불만이 많지만 얼픈것을 말끔히 태우니  기분이 좋다

비가 약하게 와서  온지 만지이다 

기한네가  고구마싹 15ㅇ개를 사다 주었는데  내일은 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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