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사 앞에 있는 바위인데 손씨가 정원석으로 적합하다고해서 구경왔다
ㅇㅇㅇ
점심시간에 못자리에 논물을 돌보다니 손씨가 차를 타고 왔다 잉어 7마리를 사온것이다 안동 댐에도 갔다가 없어서 수족관에가서 마리당 만을 주고 7마리를 사왔다 비닐 봉지에 산소를 낳어 포장해 가져왔지만 빠른 시간내에 우리 연못에 방생하려고 점심도 굶은 모양이다
그는 내침김에 정원석 구경 가자고해서 봉현 가서 재경농원에 설치한 연못과 잉어양식도 구경하고 동천사에가서 절구경하고 절앞에 정원석도 구경하였다 정원석을 얻을지는 모르지만 운반도 문제이다
장선이에 정원석 남은것이 있다고해서 거기도 가 보았다 남이 많이 가져 갔는데도 아직 많이 남았다 주인은 만나지 않았다
오늘은 참깨 심을 자리 갈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4/일/맑고 바람 (0) | 2017.05.14 |
---|---|
5/13/토/맑음 (0) | 2017.05.13 |
5/11/맑음 (0) | 2017.05.11 |
5/10/수/비 간간이 뿌림 (0) | 2017.05.11 |
5/9/화/저녁에 비 19대 대통령 선거 (0) | 2017.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