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23/화/맑음

강나루터 2017. 5. 23. 23:00




논둑과 오랍들에  제초제를 주었다


작약이 너무 가물어 꽃송이가 작다

가래 나무에  열매가  달렸다


해당화가  집 변두리로 물러 났다

ㅇㅇㅇ

올해 들어  분무기를  처음 사용한다  제초제는 되도록 사용을 안해야하는데  아내의  고집으로 논둑과 집 주위에 뿌렸다  약대에 작은 구멍이 난것을  강력 뽄드와 반창고를 사용해서  고쳤다  정오에 너무 쉬어  어둡도록 일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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