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욱이 모친이 아내에게 꽃을 선물했다 자기집에 핀 꽃이니 돈안들이고 친구를 기쁘게해준다
미쯔나 채소를 물을 주어 가며 심었다 분량이 얼마 되지 않아 쉽게 생각했는데 물을 주어가면서 심느네 시간이 많이 걸려 점심도 걸렀다
노을 빛이 곱더니 사진에는 그대로 잡히지 않았다
ㅇㅇㅇ
아침에 비가 조금 뿌렸다 이또한 가물징조다
아내를 노인대학에 보내주고 돌아오는길에 연못 칸막이에 대해 토론을 했다 아직 구상중이다 미쯔나와 창포를 여러포기 캐왔다
오후 3시경에 시내가서 나도 가려운 병을 고치려고침을 맞았다 신약으로는 약 먹는 기간 만 치료 가 되다가 재발이 된다 감기도 침으로 고치는데 피부병도 침으로 고치기 위해서다 많이 맞아야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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