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8/목/맑음

강나루터 2017. 6. 8. 23:33





사진기에 물이 들어 고장인가 했더니 개폐기를 한참 눌러 원점으로 복원하였더니 사진이 절상으로 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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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  남은 물을 분무기로 뽑아내고 메기를 잡아내고  잉어3마리도  건져 내었다 잉어는 조금 크고 메기는 많이 컸다  아래 칸에 메기를 잡는데 완모 부가 와서 6마리를 가져갔다  윗칸에서도 메기  20  마리를 잡았는데  환경이 바뀌니  금방 죽는다 최종 6~7마리를 남원천에 방생하였다  그때에도 2마리는 죽어 있었다 시장에 볼일을 보고 손씨한테 가서  이 사실을 알려 주었더니  그는 칸 막이할 철사 망을 이미 사다 놓고 있었다 그는  메기가 죽은것을 애석해 했다  전화도 하지않으니  이런 일이 생긴것이다  손씨는 안정 모처에 서 연꽃 심은 집을 발견하고  거기 가서 연꽃을 문의 해 보란다  아직 모를 심지 않은 상태에서 한가로이 그런 일을 할수가 없는 내 처지이다

이정 한의원에 가서 소양증에 침을 맞았다 의사 말이 완치하자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한다  주 일회 침을 맞아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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