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7/입추/월/맑음

강나루터 2017. 8. 8. 18:24




  잉어 연못에  넣은지 1주일이 되어서 물도  새로 넣어주고  사료도  처음 주었다  그러나  잉어는 ㅎㄴ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예정대로 영남 통신과  스마트폰  관계 직원이 집에 와서 컴퓨터와  스마트폰  수신기를 설치 해주었다  수수료는 무료인데  너무 오랫 동안  방치한것이 잘못이다

스마트폰은 안데나를 설치항니 골방에서도 통화가 되지만  인터넷은 아직  잘돼지 않는다  아마 부속 하나를 바꾸어 넣었는데  아직 인터네 접수가 정리 돼지 않은가 보다 

오후에는 밭에가서  흙 두어바리  파 옮겼다  이제  산쪽에도 경운기 돌리기가 쉽게 돼고 밭에도 경운기 돌리기가 편해 졌다  요즘일은 무더위와 전쟁이다

그동안  시내 컴퓨터 방에 부탁하면  손쉽게 인터넷을  고칠수 있었는데  아들이 와서 고치려다가  고치지 못해서 영남 방송의 써비스를 받아 인터넷을 개브통했다  사실은 방송만으로도 지식을 넓힐수 있지만 인터넷은  블로거들과 소식을 직접  전달할수 있어 좋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9/수/비  (0) 2017.08.09
8/8화 맑음  (0) 2017.08.09
잉어 넣던날  (0) 2017.08.07
6월 살아온 자취  (0) 2017.08.07
6/24/저녁때 비   (0) 201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