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8화 맑음

강나루터 2017. 8. 9. 04:34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차남이 외국서  사온  꿀

  8월 9일 비가 오는데도  사진이 선명하게 나온다

ㅇㅇㅇ


오전에  들깨 밭에 제초제를 마자 치고  시내에가서 경운기 휘발유를 경유로 바꾸어사고 경운기 휴즈 나가는것   선 벗겨진곳 고치고 전구도 갈아 끼웠다

 아내는  남원가서 허리 병 약을 사고  계향이 한테  감자 보냈다

나도참사랑 병원에서 피부 짓 무르는데  치료약을 샀다


오후에는  전동차  운전 연습하며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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