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 문화의집 정원
외봉암 두부집 주위에서
ㅇㅇ
오늘은 동네 친모계 여름 모임이여서 서예원에 일찍가서 숙제를 제출하고 다시 동네에 와서 차를타고 봉암 두부집에가서 회식을하였다
이시당은 자기가 직접 농사 지어서 먹거리를 만드니 재료값도 들고 손님에게 싱시한 식자료를 제공하는것이다 그래서 식사 외에 옥수수 청구장 등을 팔기도한다 손니도 많이 온다고한다 농촌이 살아가는 길을 개척하느넛이다
동네 입구 정자에와서 몇몇은 술을 나누었다 나는 친구네 집에가서 서예가ㅏㅇ을 찾아오고 집에와서 글씨 몇줄을 썼다 모든것이 술을 마시지 않아서 글씨 쓸 시간을 번것이다
오늘은 잉어 사료를 세차레 나누어 주었는데 사료를 줄적마다 잉어는 수면에 떠올라 분주하게 활동을 한다 깨묵을 주어도 즐겁게 받아 먹으니 시간 가는줄을 모르고 잉어의 재롱을 감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