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개월 여만에 붓글씨를 써보았다
ㅇㅇㅇ
날씨가 약간 흐려 일하기가 편했다 정수네 집앞 밭에 성토한데 돌을 골라내어 기생골 밭에 가저가는것이다 바리는 차지 않지만 두바리 가져다가 길에 깔았다
잉어 큰놈도 사료를 먹으러 나온다 먹이에 경쟁자가 많으니 태평하고 있을수가 없나보다
밤 9시무렵에 동해 딸가족이 왔다 외 손자들이 많이 컸다
그동안 밀린 컴퓨터 고장을 은교가 고쳐 주었다 네트워크 연결 문제는 선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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