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22/금/맑음

강나루터 2017. 9. 22. 21:00





혜인스님 달마도

물이 맑아지니  물속에서 노는 고기도 보인다

운동삼아  솔밭에가서  해뜨는것도 보면서  흙을한바리 파고 밤도 주워 왔다 기한네가  수도  고장난것을 고쳐 놓아서  병에 담아 왔다 서예원에서는 전시 작품을  제출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삼아  솔밭에가서  해뜨는것도 보면서  흙을한바리 파고 밤도 주워 왔다 기한네가  수도  고장난것을 고쳐 놓아서  병에 담아 왔다 서예원에서는 전시 작품을  제출하는 사람이 많다

돌아 오는 길에 모  미장원에 들렸더니 달마 대사 그림이 있어서 반가웠다  주인 아주머니는 절에도 여러곳에 다니고 법화경을 사경한다고한다  비록 한글로 쓰지만 사경을 하는자체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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