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24/일 / 맑음

강나루터 2017. 9. 24. 15:21





솔밭 길은  포기했다가  흙 쓸일이 있어 길도 닦는데  우공 이산은 세월에 맡낀다자연석을

 자연 석을  버리는 사람이 있어서  나는 하늘이 내일을  도와 주는 기분이다

ㅇㅇㅇ

오늘은 일터에 가는 시간이 늦어서 일출 광경을  노상에서 맞았다

연못 북쪽 둑을 높게 쌓고 뒷면에 흙을 채우느네 그럭저럭  날자가 많이 걸렸다 오늘도 부즈런히 돌날라다 쌓고  흙을 파다 메웠지만 만리 장성을 쌓는것 처럼 일이 냉큼 끝이 나지 않는다

힘은 들었지만 무사고로  하루를 보내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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