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 부근에 소나무들
ㅇㅇㅇ
풍기 성내교회에서 바자회를 하는 날이다 성내 교회에서는 필리핀에 교회도 세우고 학교도 세워서 거기에 돈을 보내자면 교회도 돈을 벌어야 한다 우리도 피 선교국이였는데 외국에 전도하는 나라가 되니 대단하다
어제 비가 와서 들깨 털기는 못하고 돌만실어 날랐다 저녁때 아내가 수달 침입처를 발견했다 논두럭과 연결된곳에 그물밑을 파고 들어 오는 모양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21/토 /맑음 (0) | 2017.10.21 |
---|---|
10/20/금/맑음 (0) | 2017.10.20 |
10/18/오후 비 (0) | 2017.10.18 |
10/17/화/맑음 (0) | 2017.10.17 |
10/16/월/맑음 (0) | 2017.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