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9/목 저녁때 비약간

강나루터 2017. 10. 19. 19:13






향교 부근에 소나무들

ㅇㅇㅇ

풍기  성내교회에서 바자회를 하는 날이다 성내 교회에서는 필리핀에 교회도 세우고 학교도 세워서  거기에 돈을 보내자면 교회도 돈을 벌어야 한다  우리도 피 선교국이였는데 외국에 전도하는 나라가 되니 대단하다

어제 비가 와서 들깨 털기는 못하고 돌만실어 날랐다  저녁때 아내가 수달 침입처를 발견했다  논두럭과 연결된곳에 그물밑을 파고 들어 오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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