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 문화원에서 바라본 소백산 비로봉
음력 9월 1일,10월 24일은 상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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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봉엔 산 허리쯤에 단풍이 내려 왔지만 비로봉 발치에는 단풍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상강이 며칠 나미 않았으니 가을은 우리곁에 가까이 온것이다
내일이 21일 선묵회 전시 일이다 오후에 담당 표구사가 와서 작품을 전시실에 걸어 주므로 우리 회원들은 전시실 방정리를 하였다
지도선생 말씀이 작품 성적이 지난해 보다 월등하게 진보했다고한다 무엇보다공동작품 성적이 좋다고한다
돌아 오는길에 향교뒤에서 돌한바리 실었다 오늘은 돌을 싣기 어려운 자리에서 큰돌을 실었으니 돌은 무겁지만 마음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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