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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토 지난밤에 눈 흐림 동지

ㅇㅇㅇ자고 나니  마당에  눈이 하얗게 내렸다  어제 준수엄마가 내일 눈이 온다고 알려 주어서 등두들 박샘에가서 약수 를 퍼담아오길 잘했다싶다  눈이 오면 전동차를 못 굴리니 말이다 연못에  관개 시설을 마쳤으니 마음이 가볍다  서설이 내렸으니  따뜻한 방에 칩거하여 tv를 즐겼다  내란 수습을 위해서  천주교 에선 기도회를 열고  불교에서 도 스님들이 기도회 연다 기독교의 은총이나  불교에선 법계의 가피를 소원하는것이  결국 같은 말이다  유교에선 관유이교  ㅡㅡ악에 대해서 너그럽고 부드럽게 상대하고 무도한 집단에 대해서강력하게 대치하지 말라고한다 맹자도 진인사 대천명 ㅡㅡ사람이 할도리를 다해서  하늘의 옳바른명령을 기다린다고한다  지금 사회에선 법적으로 강력하게 범법자들을 갈력하게 처단하려고하는데 그..

나의 이야기 2024.12.21

12/20금 맑음

ㅇㅇㅇ오늘밤에 글쓰기를 복원했다 차남이 화상 전화를 하여 디스토리를 정상으로 고친것이다 국가에선 미증유의 대환란이 생겼지만 농민으로서는 내 정원에 수로만 고쳤다 연못으로 들어가는 봇도랑을 두번 세번 고쳐서 관개 시설을 정상으로 만든것이다 초야우생도 물이 흐르는것을 보면서 옛날에 물이 순리로 흐른다는 뜻으로 법法자字를  잘 만들었다는생각하게된다 임진왜란이 극심할적에 어떻게하면 적군을 물리칠수있는가하고 학자님께 물으니 대학책을 국민이 다 읽으면  평화가 돌아 온다고 했다 금방총칼로 침입하는 데 경전을 읽는다고 해결이 될것인가 하기는 팔만대장경를 목판에 새기는 이유도 불교를 신앙하므로 부쳐님의 가호를 받자는데 있다고 한다 순자는  강물에 배를 띄울수 있지만  물에 파도가 심하면  배를 침몰시킬수도 있듯이 백성..

나의 이야기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