嘆花 杜牧 嘆花 杜牧 自是尋春去校遲 봄빛 찾아 간 것이 남들보다 늦었으니 不須惆悵怨芳時 꽃 일찍 피었다고 원망할게 무었인가 狂風落盡深紅色 미친 듯이 부는 바람에 붉게 물든 꽃잎 다 떨어져도 綠葉成陰子滿枝 푸른잎 그늘 이뤄 가지마다 열매 가득 맺어네 서예 세상 2019.12.19
송지영씨 병풍 316 出塞 樂府 王之渙 黃河遠上白雲間, 一片孤城萬仞山。 羌笛何須怨楊柳, 春風不度玉門關。 황하원상백운간 일편고성만잉산 강적하수원양류 춘풍부도옥문관 황하는 멀리 흰 구름 사이로 흘러가고 외로운 성하나 높은 산 위에 있네 오랑캐 피리는 어찌 원망스런 [절양류]를 불어대는.. 서예 세상 2019.12.17
기현스님 사경 기현스님 <화엄경> 70만자 금니로 1.2km,| 卍 ······-──불교♡소식 無心智德 | 조회 67 |추천 0 | 2010.09.13. 12:33 서예 세상 2019.12.07
정성으로 쓴 금강경 오천자 정성으로 쓴 금강경 오천자(노정 구경회선생의 작품세계)|작가 세계 三道軒정태수 | 조회 1154 |추천 0 |2006.11.22. 06:16 http://cafe.daum.net/callipia/P4wI/89 서예 세상 2019.12.04
장맹룡비 글쓰기 답글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법첩]] 장맹룡비(정태수지기님 글)| 해서 세상 수국 | 조회 3765 |추천 0 | 2005.09.13. 10:03 서예 세상 201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