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19수 맑음

강나루터 2022. 10. 20. 04:03

장성이 물레방아가  다시돈다

ㅇㅇㅇㅇ

블로그가  정상으로 회복 되었다 

오전에  주차장 확장터에서 나무 그루턱 두개를  톱으로  잘라내고  흙을 덮어  평탄하게 만드니 마음이 태평 강산이다  쉬는 삼아  성천네 빈 밭에서 아카시아 잘라 놓은것을  몇그루 토막을 내었다 

오후에  도서관에 가서 빌린책 기간을 연장했다  동양대 은행나무들이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벼논에는 서리가 많이 내렸지만 단풍은 예뻐지니 이상하다 

저녁 때에  성학씨 부인이  전동차  열쇄를 잊었다고 여분이  있나해서 왔는데  밤이라 어두어서 못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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