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아침 일찍 보일라 실 문이 여닫기지 않는것을 지렛데 끝이 납작한것을 끼우고 문짝을 움직여보았다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니 변동이 있다 다음은 위쪽에서 아래로 내려 눌렀더니 역시 변동이 있다 몇번 이렇게반복한다음 문을 열고 닫아보니 원 위치로 복구되어 문 개페가 잘된다 이제 깨진 유리만 뽑아 내고 합판이나 함석 판으로 막으면 될것 같다 유리로 갈아 넣으면 또다시 파손될 염려가 있다
오전에 텃 밭을 갈았는데 오후에는음식이 체했는지 배탈이 나서 고생했다 오랫 만에 진품 명품도감상하고 학 그림을 보았기에 시경 에서 학명 편을 인터넷에서 찾아 읽었다 인터넷은 한구절만 검색해도 전체문장을 다 볼수 있어서 좋다
이정화 교수님이 카톡을 보냈다 자기 딸사진을 보낸것 같다 긴 말을 하지 않아도 카톡만으로도 정이 오간다 무슨 대성공을 꿈꾸기 보다는 현실에 서 인간 관계를 잘 유지하는것이중요할것이다 깨친다음에 사회에 평화를 선사한다는것은 실현 불가능한 일일것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28 월 오후 비 (0) | 2022.11.28 |
---|---|
11/27일 맑음 (0) | 2022.11.28 |
11/25금 맑음 (0) | 2022.11.26 |
11/24 (3) | 2022.11.25 |
11/23수 흐리고 쌀쌀 해짐 (0) | 202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