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12 월 맑음

강나루터 2022. 12. 13. 03:16

광욱이네집 울타리 정리 했다

ㅇㅇㅇㅇ

 

식전에 광욱이네  집 울타리에 잡목을 제거했다  고염 나무는  키가 많이 커서 세월이 지나면 전선 때문메 베어 내기가 힘들것이다 주목 나무도  가지 치기를 많이 했더니 주위가  멀리 까지 훤히 보인다  빈집에 환경 정리를 하다 보면 이집을 샀느냐  묻기도한다  오늘은 윤덕이가 차로 지나다가  좋은 일 하네하고 위로의 말을 한다 그는 젊어서 부터 새마을 사업을 많이 하고 동네발전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한자이다  나는 늦게야 환경정리에 생각이 들어서 개인으로 노력 봉사를 하는것이니 만시지 탄이  절로 난다  사람이 조용하면 과거의 실수한것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고달픈데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 거리를 자꾸 만들다 보면 내 생활도 버젓하고 남보기에도 부끄럽지 않게 된다 

학문에 힘쓰는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이웃에 편리를도모하는것 도 중요하다 

태식이는 옛날 집앞 땅 5백평을 경지 정리해서 사과 나무를 심을 예정이라고 한다 땅주인은 박광신이지만 그는 농장이 많으니  친구에게 경지를 대여해주는것이다 

 

휴휴 정사 쪽으로  길 포장을 하기 위해서  굴삭기와 청소차가 와서 포장 준비를 한다  동네에서 오지인데 포장을하면 일등 도로가 될것이다 

요즘 장자 1권을  읽는데  원문은 도저히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해설을 보면 대충 이해가 되는데 분명치가 않다 모르는것이 도리어 재미 있다 나의 할일이  있으니  어쩌면 희 망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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