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13 화 종일 눈

강나루터 2022. 12. 14. 07:54

광욱이네  집 앞에서  부터 천방 길까지 아스 팔트 포장했다

ㅇㅇㅇㅇ

아침 부터  눈이 휘날리더니 종일 눈이 내리는데  오후 부터는 원자네 집 올라 가는길을 아스콘 포장을 하엿다 눈이 와도 포장공사는 잘진행하는데 오전에는 창락쪽 유석사  올라 가는길을 포장하고 왔는데다 아스콘 배달이 잘 안되어서 공사는 어두운시간 까지 마무리했다 

어두운7시가 너머  장남이  귀가했다  대로에서는 눈지장이 없었는데 우리 마을에 당도하여 눈이 미끄러워 차가 집 마당까지 들어 오지 못 하고 동회관에 주차하였다 

눈이 오는 덕에 고승열전 대각 국사 편을 많이 시청했다 새로운 이야기가 많다 

밤에 포장 공사 구경 갔다가 길씨를 만났는데 그는 벼농사를 하는데 농약도 사용하지 않고 벼를  햇볕에 말려서 밥맛이 좋다고한다 농장이 얼마 되지 않으니 이상적으로 벼농사를 지은것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1 5목 밤에 눈  (0) 2022.12.17
12/14수맑음  (0) 2022.12.14
12/12 월 맑음  (0) 2022.12.13
12/11일  (0) 2022.12.12
12/10토 맑음  (0)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