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9금 맑음

강나루터 2022. 12. 11. 03:29

ㅇㅇㅇ

  고승 열전에서 진표 율사  이대기를 시청하기 시작했다  어린 나이에  출가하여  스승 밑에서 열심히 정진하다가 식량과 땔나무 준비도 많이하고 절집 수리도 열심히하고 홀로 깊은산골로 들어가서 수행을 하러 떠났다  스승의  지시를 어겨 가면서 자기 나름대로 홀로 서기를 하는것이다  진표율사에겐 속가시절 노비 금옥이  구애를 하는데도 용감하게 설득을하여 그녀를 설복하고 큰스님에게이야기하여 노비신세인데 법당에 들어가 기도하게 되었다  신라 시대에는 불교가 귀족들만 신앙하여 노비는 법다 출입을 못하던 시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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