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10토 맑음

강나루터 2022. 12. 11. 04:09

이 기계는  나무 끊는데도 사용하고  건물에 유리 창 설치에도 사용한다

ㅇㅇㅇ

진입로에  옮겨 놓은 큰돌들을 다시금 정렬하였다 두환이 엄마가 보고서  무거운돌들을 어떻게 운반하느냐면서 위로의 말을 전한다  자기 남편은 병때문에 중노동을 못하니  부러운가 보다 

분수대 에 연결하는 전선 이음새가 끊겨 다시 연결했다 무슨일이던지 반복하므로 연구가 생긴다 속 전선은 세가지 쌕으로 되어서 연결하기가 좋다   끊어 진곳을 여유있기 분리해서반찬고를 감으면  일하기 좋은걸 너무 좁게  분리를해서 고생했다  다시 박스 포장에 쓰는 테이프로 표면을 감싸 고   차단기를 올리니 분수와 물레 방아가 작동을 잘한다  누군가 기계는 거짓말을  안한다더니  고치면 재활하니 내딴에는 신기하다 

저녁 때에 밭이 그다지 얼지 않아 흙한바리 파 옮겼다 

작은 며느리가 사고로 근육이 통증이 생겨서 병원가느라 귀향을 못한다고 전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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