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25토 맑음

강나루터 2023. 2. 26. 02:04

병상이네가 창고 지을  자리를  굴삭기로  만들었다  몇 십년동안 맹지로 버려 두었던 곳을 유용하게 사용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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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차남차 타고  영주 병원을다녀오면서  보청기 재료도 사왔다  오후에는 미안  송태희네 집을 찾아 갔는데 주인이 없어서 항령이네 집에  들려 태희네전화 번호를 적어 왔다  항령이 부군은  돼지띠라는데   주름살이 없고 나보다  젊어 보인다  항령이네도  기존 연못에 돌로  축대를 쌓으려고 이웃집에서 큰돌 무더기를 얻어 놓았단다  저녁때 솔산에 가서 길을 조금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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