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26일 맑음

강나루터 2023. 2. 27. 06:32

천도암에서

ㅇㅇㅇㅇ

오랜만에  천도암에 아내랑 찾아 갔다  주인은 출타하고 없었다 주변 경치만 구경하다 왔다 

 오후에는  솔산길을 닦았는데  길은  돼질 않을것 같고  운동삼아 흙을 조금씩파서 공원을 만드는것이 좋겠다 이웃집 규희가 나무를 절단하다가  손가락을  여러개 끊었다고한다  일철은 닥아 오는데  큰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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