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27월맑음

강나루터 2023. 3. 1. 01:29

솔산에서 본  석양 풍경

수환네가  지붕을  고ㅊ\는데  수환이  친구들이 와서  일을 하였다 미곡동 김동선의 아들도  함께와서  일을 하는데 창호 동창이라면서  인사를 한다  그는  나무를 때는 보일러를 취급하는 기술자였다 지붕을 개량하는데는 각목을  기존의 지붕위에 설치하는 일이였다  나는  오후에  솔산에 가서  흙 한바리 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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