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14 목 맑음

강나루터 2024. 3. 15. 03:21

                                                           

제3탑 앞에  경운길을  새로 만들었다

ㅇㅇㅇ

습관대로 제 3탑  앞에  돌을 쌓아 가면서 경운기 길을  새로 개설했다  길이 좁아 전진만 가능하고 후진은 하기 힘들것 같다 오후에는  연못 뒷 둑을  헐어서  다시  쌓기  시작 했다  뒷바침돌도 근처에 자갈을 모아 오니 된다  못둑 주변에 텃밭이 넓어 지는것 같다 중노동을 하니

먹고 싶은것도 많다  하기는 이 또한 습관이다 배고픈 시간이 지나 가면  아무렇지 않다  술도 습관이지 술 끊어도 일을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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