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1월 맑음

강나루터 2024. 4. 2. 05:18

우리 텃밭에  공지를 만들어  놓았더니  누군가 주차를 했다  앞으로도 여기가 주차장이  됏으면 좋겠다

ㅇㅇㅇ

식전에는  용천동 쪽으로로 개를  몰고  산책을 하였다 돌아 오는길에 개는 몇번 휴식을 취했다  오후에는 자수고개 쪽으로 개를운동  시키려고   가보았는데  여러번 휴식을 취해야  되니 너무 늙은 탓이다   남들도 보고  운동 은 힘들꺼고 이빨이 성하니 고기를 먹여 보라고한다    이미 너무 늙어서 고기 효험도 볼것같지 않은데 사료는 안먹어도  고기는 주니  잘 먹는다   오전에  아내 데리고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도 사왔다      이교수가 잠시 들렸다가고   두환네는    과수 예정지에 배수관을  굴삭기로 매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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