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12금 맑음

강나루터 2024. 4. 13. 03:52

이밭에 평탄작업을하고  골을만들었다

ㅇㅇㅇ

 

  이교수  별장에 들렸더니  희소식이있다 남여사가  정부에서 2억 원을  지원 을 받아 빈집 개량사업을 하게 되었단다 지난해에는    황씨 종가를 고쳐주었는데 일꾼은  퇴직 공무원들의 자원봉사로하고  자재를 새로 보충하여  헌집을 수리하는데  남여사의  재력 보조도 많았다고한다  농촌의 빈집을 보수하여   도회인의 귀농 귀촌을 계획하는데 정부의 보조가 당연하다 그리고 퇴직 공무원은 바둑을 두며 소일을 하는수가많은데 건설현장에 서 봉사활동을 하므로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것이다 올해사업을 위하여 오늘 모임을 갖는다고한다 이교수등 지난해  활동하던 봉사자들이  다시 모임을 갖고 사업추진을 위해  토론도 할것이다

개 사료가 20키로 한포대가 택배로 왔다 원래 개주인 손씨가 보냈을것이다 오래 기른던 애완견이  도살되는것이 싫어서 나에게   사육을 의뢰 한것인데  실제로 사료비도 문제가 된다

불교에서 방생을 한다고하는데   시장에서 자라등을사서 방생활동을하는데 이것은 형식 뿐이고  진짜로 동물들을 자연사하도록 사육해야한다 헤겔은 불교를비평하하기를  불교 병원 제대로 갖추지 않고 벌레들을 보호하면서 생명존중이고 자비가어떠고 하니 잘못 되었다는것이다   불교에서 중생이란  동식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말하는것이다  아무튼  얼룩이 사육을 위해 사료값도 문제였는데 도와주는분이 있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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