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13토 맑고 더움

강나루터 2024. 4. 14. 04:50

  우리 밭  진입로에  배꽃이  잘 피었다 

ㅇㅇㅇ

아침에  밭 저장고에  물건 찾으러  갔다가 기한네 집에 잠시 들렸다   기한이 엄마가 심은 상추등이  파랗게 입종이 잘되었다   그리고  현관에 지붕을 그녀의 사위가 혼자  잘 씌워놓고 마루에 낡은 판자를 기한이와  사위가 갈아 끼웠다 청명 한식에  산소에  사초를 하기 위해 기한이가    다녀 갔다 남들은 모두 평화롭게 사는것같다  이교수 한테 들렸더니  어제 남여사를 만났는데  올해하는사업은   한식 보존과 농작물 재배 하는것인데 이사업을   허락 받기 위해  안동 지방과 경쟁이심했다고한다  여성으로 대단 한일을   추진하는것이다 봉사 인원은  지난해 봉사하던 그 인원이라고한다   

감자 골에 비닐을 덮고 오후에는  연못 곁에  밭을  갈았다  깊이 갈려서 서 좋다 경운기도   시동이 걸려서  일이 잘 진행되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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