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23화 맑음

강나루터 2024. 4. 24. 08:59

옥잠화와 상사화가싹이 나왔다

ㅇㅇㅇ

텃밭을 갈다니 이교수가 찾아 왔다  경운기 흑지 손잡이가 걸려 고생을 했는데 그원인을 물어 보았더니  경운기  좌우 핸들 을 가로연결한 장치가 너무내려 꽂혀 그러니 윗쪽으로 올려 맞추면 딘다고한다  나도 그것을 알기는 했는데  그로쇠가  큰역할을 하는것 같아 망설였는데  그 가로쇠를 올려 맞추니 손잡이가 끼이지도 않지만 잘 빠져 나온다  전에 국제경운기 흑지를 쓸적에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대동경운기 흑지가 더 말썽인것 같다  그동안 쏜잡이가 끼여서 클라치 줄들이 당겨져서 고생을 하였다   이제는 논갈이는 하지않으니 텃밭이나 가는데는 조심해 쓰면 되리라 생각 했었다 앞으로 그부분은 사고가 날것 같지않다

오후에 차녀 일행은 귀가했다  백 1리 도로 확 공사는 흰선을 그어서 주차선등을 설정하고 모든 차량들이 활주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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