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29 수 맑음

강나루터 2024. 5. 30. 07:52

 우리논에  모 심을  준비를 해 놓았다 

ㅇㅇㅇ

관리기  시동이 안걸려  공기 개페기를 다시 조정했더니 시동이 걸린디 그러고도 로타리 회전이 억찌로 되어 개페기를 다시 조정하니 정상으로 되었다  예초기를 사용한덕에 휘발유 사용하는기계를 대충알아서다  그러고도 관리기 운행이 서툴러 서행이 잘안되어 힘으로 회전을하니 몸만 피로하다 

 아내는 힘이 들어 한의원에 침맞으러 가지를 못했다 

병상이네는 주인 아주머니와  그의 친지와함께 사과 봉지를 싸고 과수원에 농약도 살포했다  효수네는  두벌 적과를하는지  사다리도 들고다니고 제초제를  기계를 몰고다니며 인부2명이 살포했다  남들이 일하는걸 보면 평화 로와 보인다 

연잎이  2층으로 자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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