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4화 맑음

강나루터 2024. 6. 5. 06:15

박토에 자리잡은 산목련이 향기는 좋다

ㅇㅇㅇ

정원석 앞에 굳은 땅을  관리기로 파헤치니 일이 능률이 난다  부드러워진 흙을  삽으로 이리저리 파 옮기니  맨홀로 류입되는 배수구도 되고  마당 앞쪽에 밭이 높아 진다  그곳에 오이도심고     다른채소도심어야겠다 

배추와  파씨 심은데 수대로 물을 주었다 땅이 너무 메말라 싹이 잘 틀지 걱정이다 

택배로 닭죽을 누군가 보내왔다 더운때  보신하라고 보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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