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14 금 맑음

강나루터 2024. 6. 15. 04:23

흐린 곳에서 언제나 맑은 향기를 만든다

ㅇㅇㅇ

날씨는 무덥지만 탑 보수 작업을 했다 주위에 있는 돌을실어다  쌓는데   만반의 주의를 하느라 해도 위험은 안제나 숨어 있다  발 디딘 곳이 미끄러져서  아차하하고 놀랐지만 그다지 높지 않은곳이라 사고는 나지 않았다  한가지 이상한것은  남들의 사고 장면이 떠 오르는것이다 신은 항상  불상사를 알려주고  보호하려는 의지가있는것같다 

오후에는 성심한의 원에가서 아내가  침을맞았다  원장이 장남의 친구인데 한약을 먹으면서 침을 맞는것이 좋을것 같다고한다  원체 몸이 약해지고 여러곳이 아프니  탕약 치료가  적당할것같다 

 농협에서 찹쌀 4 키로 사왔다  처형도 찰밥을 권하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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